꿈과 음악사이에의 규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차분차분한 말투가 밤 10시부터 12시 사이의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매일 매일 규찬님이 들려주시는 규찬닷송...
너무 감사해하고 있어요.
노래 신청하면 들을 수 있는 거에요?
Westlife의 Seasons in the sun,,,
시간되실 때,,, 들려주심 감솨!
그럼 남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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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꿈과 음악 사이에 홧팅!
자유
2003.11.13
조회 9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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