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오늘 본격적으로 3월이 시작되었네요
전 특별히 대학원을 다녀서 학교에 계속 있다보니
학생들의 일정에 익숙해서요
개강을 맞이한 학생들, 15학번 새내기가 된 신입생들이
북적거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저에게도 싱그러운 봄의 기분이 오는 것 같아요
일단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구요
지난번에 사연을 읽어주시고 선물을 주셨는데
눈이 좋아지는 비타민!!이 도착했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 동생과 같이 먹고 있어요
저는 2014년 1년동안 학교에서 조교를 했는데요
이제 백수가 되었어요 ^^
다시 논문 열심히 읽고 쓰려구요
차분한 밤을 만들어주는 누나 방송들으면서
열공!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기가 유행하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양창근의 노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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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3월이 시작되었네요
고반석
2015.03.02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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