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범수 - 지나간다
2. 다비치 - 미워도 사랑하니까
3. 허각 - 향기만 남아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약간 불기 시작하던
삼삼데이가 있는 3월의 첫 화요일(3월3일) 밤의 이 곡으로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 24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5.03.03
조회 6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