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ㅋ 문자보냈는데 ㅋㅋ 번호가틀렸나요 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초밥사들고 퇴근중임다
어제주터 두돌된 아들이 열이 불덩이었는데
와이프가 잠도 못자고 간호하느라 넘 고생이네요
전 그옆에서 졸다가 새벽에 자고 출근했는데
넘 미안해 늦은 저녁 초밥사들고 집에 가는길 입니다
여보 조근만 기다려ㅡㅡㅡㅡ 사랑해 정희야..그리고 울 아들 은수야 아프지말고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9090?
최봉문
2015.03.06
조회 1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