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서..
너무 우울했었는데..ㅠㅠ
아는 동생이 다음주에 생일이라 꼭 받고 싶다는 선물이 있어서 그거 찾으러 다니느라 바지가 다 젖었었거든요.
그 고생을 하고도 결국 못찾았으니.. 정말 안됐죠?ㅠ_ㅠ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너무 얄미울 정도로 언제 그랬냐는듯..
날씨 정말 맑고 좋네요^^*
모든 꿈음님들 마음도 오랜만에 맑아진 날씨 이상으로 밝아지셨음 좋겠구요~
근데 신청곡은 여기다 하는게 옳은건지, '내가 만드는 꿈음의 리듬'에 하는게 옳은건지.. 아직도 헷갈리네요.^^a
나만 그런가..ㅎㅎ
오늘은 여기다 일단 신청하구요, 혹시 아니면 여러분이 좀 알려주세요^^;
신청곡: 이완 맥그리거 와 니콜 키드먼의 'Come what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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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맑아요~^-^*
호야~^^
2003.11.13
조회 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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