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벌써 중간만큼 가버렸네여.. 어딘가 허전한 이 허한 마
음은 연말이라선가여? 슬픈 영화나 소설을 읽고싶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훌쩍 여행을 떠나고도 싶어집니다.. 이런 마음 꿈음
이 채워주세여..
신청곡 : Sting 의 My one and only love..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웬지 우울해지는 요즘..
정대만
2003.11.12
조회 8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