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에서야 규찬오빠 홈페이지 보구
디제이 되신거 알았어요~그래서 이렇게 바로 사연을
올립니다^^늦었지만 디제이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 오빠의 목소리를 매일매일
들을수 있게되서 너무너무 기뻐요~ㅋ 저는 수능을 막 마친
고3소녀거든요~수능이 끝난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자유롭고
행복한 날들인거 같아요~너무 좋은거 있죠?^.^
규찬오빠! 저의 이렇게 행복한 마음 이렇게나마 함께 나눴
으면 좋겠어요~ㅋ 정말 이렇게 좋은 하루하루 저의 마음과
같은 노래 규찬오빠노래 Too much heaven 듣고싶네요~
그럼요~또 앞으로 마니마니 올게요~행복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규찬오빠!!늦었지만 너무너무 반가워요~~
김지윤
2003.11.12
조회 10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