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첫방송 못들어 아쉬웠는데 오늘 들으니 좋네여~ 이렇게 직접 들으니까 실감도 나구....
[우리 이렇게 헤어져요]는요~
오늘 하루동안 비오는 흐린 날씨 때문에, 아니면 우울한 일이 있었던 사람들, 외로움에 부르르 떠는 분들을 위해..
"내일은 파란 하늘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세지를 날려주심이 좋지 않을지.. ^^; (물론, 내일 날씨는 저두 모르구여..ㅋㅋ)
글구..
신청곡 있는데여. 너무 늦게 신청하는 감이 있지만...
오늘 저두 좀 슬픈일이 있었는데여..
지금 노래 하나가 생각나서여..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금..
많이 나누는 방송되길 바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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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케 헤어져요.. ㅋ
미루
2003.11.11
조회 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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