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도 잘들었습니다
요즘에 마감이라 그시간에 퇴근하거든요..

클로징 멘트도 잘 들었답니다^^

그런데 내일도 클로징멘트 신청 받으시나요??
내내 오면서 생각해본건데..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지금까지 꿈음에 조규찬이었습니다.."
어떠세요??
연인끼리의 사랑도 아름답고
평소 늘 곁에 있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말하는 꿈음 식구들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규찬님..
오늘 하루도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럼 내일도 따뜻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

만약 신청곡 받아주신다면
가을이 가기전에 꼭 듣고 싶은곡
스웨터 1집에 있는 '아비'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