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문도 안 열었는데 뭔 클로징 멘트냐구요?
[내 마음의 가사 한 줄]에 글을 올리면서
퍼뜩 오늘의 클로징 멘트가 떠올라서요. ^^;;
어제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을 해봅니다.
1. 언제나 여러분 가슴 속에 머물고 싶습니다.
2. 당신의 귓가에 머물고 싶은 방송, 꿈과 음악사이에(였습니다)
* 도전은 계속 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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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클로징 멘트]
김희선
2003.11.12
조회 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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