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똥비를 볼 수 있다고 썼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오늘이라지요
13일 밤10시부터 14일 새벽 4시까지래요
전 어제인줄 알고 하늘을 한참 내다봤지 뭐에요
별똥별은 못봤지만 겨울철 별자리인 오리온 자리가 너무나 선명하게 눈에 들어와 좋았답니다.
별을 보기 힘든 도시에서 별자리를 선명하게 확인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 잖아요
오늘 전 다시 꿈음을 들으면서 별똥별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규찬님도 꿈음인들도 꼬옥 오늘밤에 밤하늘을 한번 쳐다보시는 여유를 가지세요^^
[신청곡]김광민-rainy day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음악신청:rainy day]오늘 별똥비를 볼수 있답니다.
유세영
2003.11.13
조회 11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