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따뜻한 이불속에 들어가서 규찬님라디오를
들으려고 라디오로 주파수를 이리저리 맞추는데
10시가 넘어도 규찬님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주파수를 못찾아서 결국은
번개같이 옷을갈아입고 근처 PC방으로 달려왔어요.
헥헥.. ^^
너무 급하게 오느라 쫄바지에 워커를 신고왔네요.
오하항
오늘도 방송 잘 들을게요
좋은 하루 되셨길 바래요 정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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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정이
2003.11.11
조회 8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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