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43
김대규
2023.05.30
조회 193



신청곡입니다..

▧ 장덕철 <그날처럼>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 장덕철 <그날처럼> 中 -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