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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55
김대규
2023.06.19
조회 199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
▦ 왁스 <사랑하고 싶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듯한 느낌입니다..
낮기온이 30도를 넘거나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일 비 소식이 있고, 비가 그치고 나면 더위가 한풀 꺾일 거라고 하기는 하지만, 때가 때이니만큼 무더운 여름이 금방 찾아올 테지요..
다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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