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표준 FM에서 했던.. 그 꿈과 음악사이에가 끝난 후에

통.. 듣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규찬님의 목소리로 다시 듣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새로 DJ맡으신거 열심히~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오늘 손님으로 자전거 탄 풍경 님들이 오신다구요.

세분 자전거탄풍경으로 데뷔하셨을 때 부터 꿈음을 통해 자주 만나서

많이 익숙하신 분들인데~ 이렇게 다시 오신다니 정말 정말 반갑네요.

그때 정말 재미있었고 참 따뜻했던 분들이라서

꿈음 끝난 후로도 자주 콘서트도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

너무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오늘 규찬님의 첫방송 꼬옥 챙겨듣겠습니다. ~!!

오랜만에 꿈음에서 듣겠네요.

자전거 탄 풍경 분들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콩닥 콩닥 뛰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꿈음~!! 돌아와서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그땐 표준FM이라서 라디오로도 들을 수 있었는데..
이번엔 음악FM이라서 서울에서만 들을 수 있는게 안타깝네요..
인터넷으로 들어야겠네요.... )

참.. 꿈음이 이번에 새로 생긴건가요? 아니면..
2001년에 끝난 후에 다시 여기에 있던 방송을
규찬님이 진행하시는 건가요? ^^
지방민이라서 음악FM은 들을 수 없었기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