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블라블라~~~
김미현
2015.02.09
조회 82
윤희씨 안녕하세요 ㅋㅋㅋ
매일밤 잘 듣고 있어요..

피곤해서..
다 못듣고 잘 경우가 흔하지만
그래도 침대에 누워서
꿈음 듣는 재미로
저녁이 기다려져요
막이래 ㅋㅋㅋㅋㅋ


요즘에 윤희씨한테
편지쓰고 있거든요...
편지는 나날이 쌓여만 가는데...
보낼 시간이 없네요...

물론 알바가는 시간이....
11시도 가고 11시반에도 가고..
열두시에도 가고..
열두시 반에도 가고..
암튼 그래서...오전에 보낼 수 도 있지만...
아직 선물을 못샀어요 ㅋㅋㅋㅋㅋㅋ

책을살까 군것질거리를 살까..
핸드크림을 살까...
ㅋㅋㅋㅋ

블라블라~~~
수다떨고 싶어서
이렇게 왔어요...

실은..............
이번달에...
가족 생일이 두 분이나...
엄마는 음력으로 1월6일...
2월 24일 생신이시고요...

올케언니는 2월13일..ㅎ

암튼 그래서 지출이 많을거같아요...
눼눼 축하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 귀염둥이 조카 옷도 사려구 생각중이에요...
고모 노릇좀 해야죠 ㅎㅎㅎ

알바비는 쥐꼬리만큼 받으면서

막이래용 ㅎㅎㅎㅎ



윤희씨..
그래도 즐거워요..
즐거움 가득안고...
이따 만나용..

ㅎ ㅣ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