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중3이되는 여중생입니다.
작년 2학년의 학교생활은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 피자도 먹고 같이 즐겁게 놀았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빠르게 가더라고요 이제 내일이면 종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마지막입니다. 함께 지낸 친구들도 1년동안 싸운적 없이 지내와서 그런지 다른 반이 될 3학년이 가기 싫어집니다. 그래도 내일은 밝은 얼굴로 학교 가려합니다! 신청곡은 015B 이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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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을 앞두고
김채린
2015.02.11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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