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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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6
김대규
2015.02.13
조회 134


신청곡입니다..



허클베리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혜령 -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혜령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금요일입니다..

요즘은 그냥 금요일이라고 안부르고 불금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원래 금요일만 되면 참석하는 모임이 있었는데, 오늘 하루는 어찌 하다 보니 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주 금요일은 말 그대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곤 했는데, 오늘은 나름 조용하고, 소박한(?) 금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겠죠..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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