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이소라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일요일 저녁입니다..
하루종일 날이 쌀쌀하여 거의 외출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예전엔 이 정도 날씨면 아 좋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만나러, 혹은 만날 사람이 없어도 무작정 외출을 했었는데..
이젠 많이 게을러졌나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은 하는데, 몸이 말을 잘 안듣는군요.. ^^;
그저 하루빨리 날이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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