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을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처음 사연 적어요.
나도 모르게 욕심이 마음을 채울 때
허윤희씨 목소리를 들으면
욕심을 내려놓게 됩니다.
간결하고 욕심없는 목소리에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신청곡 청 합니다.
변진섭씨 [새들처럼] 듣고 싶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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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지치면 들어요
이경희
2015.01.23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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