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어머니가 피곤하셔서 아침을 건너띄고 출근했는 데
어머니게서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추운 날은 따뜻하게 아침을
먹고 가야하는 데 하면서 걱정하시는 말씀에 못난 자식 가슴이 저려오더군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무뚝뚝하게 대하는 제가 못나보이네요.
어머니 사랑해요.제 맘 속 깊이 언제나요..
이 노래는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는 노래라 신청합니다
이 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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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주무시는 어머니에게
배진우
2015.01.28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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