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진짜 오랜만입니다..
물론 청취는 자주했었는데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 건 아마..2년만인가요...? 꿈음과 함께 했던 수험생활...대한민국 여경이라는 꿈을 이루고..이렇게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감회가 새롭네요^^
다름이 아니라 감사의 말을 꿈음에서 대신 전해주시겠어요~^^
저의 첫 직장에서의 실습이 끝나가는 중입니다.
인덕원지구대 3팀으로 배정이 되어 한달동안 동고동락했던 인덕원지구대 경찰관 직원분들~
대장님,팀장님,주임님,부장님, 3팀 선배님들 ,관리팀, 야간 근무팀 직원분들 다들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많이 배워갑니다.
아직은 실습생이라 미숙한 저를 데리고 팀을 이끌어주셨던 대장님,팀장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와서 진심과 인연의 따뜻함을 듬뿍 받고 갑니다
이렇게 우리경찰관이 따뜻하다는것을....시민들도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기를..
- P.s 언니 이거 꼭 방송해주세요. 녹음 해서 실습 마지막 선물로 지구대 식구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_^
<백지웅 "진심이 있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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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지구대~!!!파이팅입니다~!!^_^
이유은
2015.01.20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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