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디어 클라우드 <넌 아름답기만 한 기억>
서지원 <그때가 좋았어>
오늘 하루, 날씨가 제법 선선했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지 않아도 외출이 가능할 정도의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1월 말이 된 시점에서 날이 이렇게 포근한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내릴지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비는 내리지 않았더군요..
어느새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말이기도 하구요..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첫번째 달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괜시리 마음만 급해지는 듯 하네요.. ^^;
마음이 급해진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질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모쪼록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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