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니모 <독설.. 이 지독한 사랑..>
박정운 <먼 훗날에>
오늘 간만에 햇빛을 봤습니다..
반갑더라구요..
아침부터 눈부신 햇살이 내가 있는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니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그나마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서있으니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곡입니다..
니모 <독설.. 이 지독한 사랑..>
박정운 <먼 훗날에>
오늘 간만에 햇빛을 봤습니다..
반갑더라구요..
아침부터 눈부신 햇살이 내가 있는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니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그나마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서있으니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