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코쿤벨즈 <Tonight>
김종서 <LOVING U>
새해는 어떻게 맞이하셨는지요..
혹시 해돋이는 보셨는지요..
저는 어릴 때는 그거 함 보려고 그렇게 무던히도 노력을 많이 했었지만, 단 한번도 새해 해돋이는 본 적이 없네요..
저와 새해 첫 해돋이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듯 하더라구요..
물론 새해 첫 해돋이 뿐만이 아니고, 연중 언제라도 해돋이를 보려고만 하면 비가 오거나 구름이 잔뜩 끼어서 해돋이를 제대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언제부턴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마음으로 해돋이를 따로 작정하고 마음 먹고 보려고 한 적도 없어졌구요..
올 한해 좋은 가득하시기 바라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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