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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유은경
2015.01.03
조회 59
오늘은 모처럼 우리부부와 사랑하는 두딸과 한방에서 잠을 청하려합니다. 어느듯 훌쩍커서 초등학교6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 큰딸과 곧 4학년 올라가는 우리 작은딸을 우리부부가 한명씩 짝을지어 자리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이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늘 각자 생활에 바빠 많은관심을 못가졌는데 모처럼 한공간에 누우니 모든걸 다 가진 느낌입니다. ^^ 새해에도 우리 가족 건강하고 늘 웃음가득한 한해가 되길 간절히 빕니다. ^^ 꿈.음 가족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청곡은 이승철의 그런사람또 없습니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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