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힘든 하루 였어요 새해 첫 주말인데 회사 출근해서 일 마치고 퇴근해서 애들엄마가 가게하는데 가서 10시까지 일하고 오니 많이 지치네요 알바 학생이 일이 있었어 못 나와거든요 지금 씻고 누워서 꿈과 음악사이 들으니까 좀 편안해지네요
신청곡 하나할께요
변진섭에 새들처럼 듣고싶은데 가능 할까요?
새들처럼 날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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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해 첫번째 주말이 지나 가고 있네요
박석하
2015.01.04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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