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Fujita Emi <Fields Of Gold>
박상민 <하나의 사랑>
크리스마스가 이제 서시히 마무리되어갑니다..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은 받으셨는지요..
저는 어제 오픈스튜디오 행사가 있는 걸로 착각을 하고 부랴부랴 달려나갔다가 바람만 맞고 돌아와서 그랬는지, 오늘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서 쉬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공지를 제대로 확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요.. ㅎㅎ
밖에 나가봐야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들로 북적댈 것 같아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예전에는 그런 거 신경 안쓰고 어디라도 나가서 사람 구경도 하고, 바람도 쐬고 그랬었는데..
이제 올 한해도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다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준비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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