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Hynn <이별이란 어느 별에>

▒ 솔지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



어제 비가 뿌리고 나더니 오늘은 날이 좀 쌀쌀해졌습니다..
4월이 가는 걸 아쉬워 하는 날씨인 듯 보이기도 하네요..
매년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올해 4월은 유독 날씨가 변덕스러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 옷 입기도 상당히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
그래도 이제 며칠만 더 버티면 5월이 오는데, 5월이 되면 일관성 있는 날씨가 찾아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