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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23
김대규
2023.04.28
조회 221
신청곡입니다..
▒ 황치열 <왜 이제 와서야>
▒ 김민종 <아름다운 아픔>
이제 4월도 거의 다 끝이 났습니다..
4월이 시작할 때만 해도 4월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하는 쓰잘 데 없는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 덧 4월의 마지막을 코 앞에 두게 됐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나름대로는 4월을 의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과까지 좋게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뭐 그 바람대로 이뤄지리란 보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그 바람이 이뤄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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