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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25
김대규
2023.05.02
조회 205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슬픈 선물>
▒ 포맨 <못해>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않토록..
훗날 내곁에 누군가 우리사일 궁금해 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 김장훈 <슬픈 선물>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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