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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29
김대규
2023.05.09
조회 221
신청곡입니다..
▤ 서문탁 <사슬>
▤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신 떨굴 수 없는 눈물이 되어 있어..
가드다란 내 숨결 속에도 니가 숨겨져 있어.. 다신 뱉을 수 없어..
- 서문탁 <사슬> 中 -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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