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박지헌 <보고 싶은 날엔>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저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그 행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라 생각이 되는데, 그 행운이라는 것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나는 행운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되거든요..
하긴 행복이 됐든 행운이 됐든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 문제라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저마다 그에 대해 정해놓은 기준이라는 것이 다 제각각일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