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멜로우위크 <청춤 (청춘의 춤)>
임세준 <오늘은 가지마>
11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이번 한주는 어떠한 계획들을 갖고 계시는지요..
크리스마스까지는 딱 한달이 남았는데, 올 한해 착한 일 많이들 하셨는지요..
전 나름 한다고 하긴 했는데,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을 수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혹자들은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준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 거라면 조금은 서운할 것 같기도 하구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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