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비치 - 편지
2. 고재근 - She
아직도 비는 거의 다 그쳐가고 있는 11월 마지막주 금요일 밤입니다.
따뜻한 곳에 몇분만 더 있으면 금방 건조해질 것인데
이렇게 비내린 금요일을 상상하며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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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 금요일, 꿈음 23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11.28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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