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토요일 오후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수능이 있어서 그런지 무척 추운 한주였습니다..
주초에는 그다지 춥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수능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추워졌네요..
일기예보에서는 3,4일 정도 추웠다가 잠깐 날이 좀 풀린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풀릴지 함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신청곡입니다..
Lucia (심규선) <행복한 사람>
하동균 <믿을 수 없는 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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