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과음악사이를 듣기 시작한 건 하덕규집사님이 진행하실때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가 10년전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계속 못듣다가 오늘 다시 찾아왔어요.
오늘 출장으로 지방에 왔고 이제야 일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실은 오늘 제 생일인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혼자 출장을 왔다보니
이렇게 생일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마음 한켠에 쓸슬함이 들어 노트북을 열고 우연치않게 즐겨찾기에
음악을 들을려고 하다가 우연치않게 저장해 두었던 cbs를 보게되어 이렇게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지을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오늘 잠자리에 들기전에 어머니께 전화드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드려야 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평안하시고 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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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것 같네요
곽동빈
2014.11.18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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