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11월은 열흘, 올 한해는 1달 하고 열흘이 남았습니다..
한주 한주 시간이 살처럼 흘러가다보니 1년이란 시간도 제법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오늘은 날이 제법 포근했습니다..
한낮의 날씨는 몸을 조금 움직이니 살짝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11월 말로 접어들었는데, 이렇게 포근해도 되는 건지..
12월에도 이 정도만 추웠으면 좋기는 하겠는데, 그렇게는 안되겠지요.. ^^;
신청곡입니다..
윤하 <오늘 헤어졌어요>
박완규 <잃어버린 기억>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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