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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한용운 선생님에 "인연설"
최종규
2014.11.20
조회 54
지금은 곁에 없지만
아니 곁에 있을수 없는 사람이지만
어디에 있든 좋은 생각들을 하며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순간 잘못된 생각도 했었는데
그 모든 생각들이 나에게 아무 도움도 의미가 없다는걸 알았죠
이글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작은 변화가 생겼다고 할까요
마주하는 일들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마니 하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같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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