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저는 윤희씨 방송을 2004년도 경 신림동 고시촌에서 공부할때 자주들었는데 요즘은 가정이 생기고 일이 바뻐서 라디오 듣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밤에 늦게 퇴근하는 경우 꿈음을 항상 듣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11. 13.일이 제 아내 임지선 님의 38번째 생일입니다. 그동안 옆에서 고생많았는데 생일추카한다고 라디오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내의 생일을 추카하며 한눈팔지 않고 당신과 아이들 바라보면서 신앙생활도 더욱 열심히 하고 몸 건강히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꼭 사연 부탁드려요~~ ..노래 선곡은 연애할때 같이 듣던
김동율이소은의 욕심쟁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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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이 가기전에 아내의 생일을 추카해 주세요~
김남두
2014.11.13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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