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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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입니다만...
지민
2014.11.04
조회 60
피곤하지만, 할 일이 많아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특히 집에 TV가 없는 저희 집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오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CBS FM은 참으로 소중한 세상을 듣는 매체입니다.

라디오란 매체가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기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지금 하는 일은 그리 집중해서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

음악을 들으면서 하니 피곤을 달래주는 느낌입니다.


이승환 - <그 한 사람> 이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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