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연상되는 이 노래는
다비치의 버전으로 "편지"를 신청할텐데요.
초겨울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얼굴을 스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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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230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11.05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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