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장 6주차입니다. 여기는 지금 오후 3시 반인데요.
일하는 것만으로는 너무나 지루하고 힘들었을 이곳 생활동안, 큰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장 나올때의 설레임과 마찬가지로 이제 귀국을 앞두고 다시 설레임이 다가 오는 군요.
마지막 업무 처리가 잘 되면 좋겠군요.
저 때문에 따라와 고생하는 아내와 같이 들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인데요 올리비아 뉴튼존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혹은 어떤 음악이라도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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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유지우
2014.10.07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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