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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07
김대규
2023.04.04
조회 200
신청곡입니다..
◐ 백지영 <오지 않는 사람아>
◐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헤어질 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다음에는, 꼭 다음에는 언젠가 만날 것 같아서..
잊으면 안 될 것만 같아서..
- 백지영 <오지 않는 사람아> 中 -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 것 없어서..
-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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