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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08
김대규
2023.04.05
조회 232
신청곡입니다..
◐ 정승환 <고마워하고 있어>
◐ 린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영원할 것 같았던 시간들, 손에 꼭 쥐면 떠나가지 않을 줄 알았어..
매년 난 변하고 있지만 아직 곁에 있는 어떤 것들에 난 고마워하고 있어..
- 정승환 <고마워하고 있어> 中 -
좋아보여, 편하게 웃는 니 얼굴.. 나완 다른 너란 걸 알 수 있어..
언제 다시 보게 될까.. 힘든 우연을 다시 기다릴 나겠지..
- 린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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