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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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10
김대규
2023.04.10
조회 224



신청곡입니다..

◐ 솔지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

◐ 장헤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4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걸 꽃샘추위라고 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주는 비가 내린 여파로 때아닌 추위를 겪었습니다..
봄이 왔음을 알려주던 꽃들은 비가 내린 뒤에 많이 지기도 했구요..
오늘도 햇살은 좋지만 바람이 제법 부네요..
기온차에 건강 유의하셔야 할 것 같은 오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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