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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20
김대규
2023.04.24
조회 242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사진을 보다가>
▒ 이석훈 <사랑하지 말아요>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이 됐습니다..
꽃이 활짝 피어서 봄이라고 알게 된 4월 내내 날씨가 계속 변덕스러워서 정말 봄인가 하는 마음으로 지내다 보니 어느 새 4월 말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5월이 되면 본격적인 봄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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