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이소라 <청혼>
☞ 김정민 <슬픈 언약식>
어제 해가 잠깐 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 내내 해를 본 기억이 없어서 그랬는지 잠시 보였던 해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해를 피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었는데, 어제만큼은 그 해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지난 주에는 그렇게 많은 비가 내렸으니, 이번주에는 해가 좀 떠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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