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예전엔 자주들었었는데 얼마전부터 치킨배달일을 하다보니 가게피크타임과 꿈음 시간이 겹쳐서 어쩔땐 오프닝만 듣고 끝날때가 많아서 아쉬었는데 오늘은 한가해서 이렇게 사연올리네요.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보니 가을님이 왔다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늘 그리운 노래 장국영님이 부른 '월량대표아적심' 부탁드려요. 음악이 나올때 배달이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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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대표아적심 신청합니다
김중동
2014.10.01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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