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내에게 마음의 선물을 하고 싶어서 신청인사드립니다
아내의 30대 마지막생일 3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제사업에 위기로 주부로만 살았던 아내가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주려고 일을하고 있습니다
손발이 퉁퉁붓고 파 김치가 되어서 집에 돌아와서도 항상 집에서 따뜻하게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사는 아내에게 정말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고 "사랑한다" 고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야근을 하면서 짧은 글이나마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평소 아내가 좋아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신청곡으로 신청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분과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내 최윤종 생일을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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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반자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전영철
2014.10.06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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